몇 년 전인지 기억나지는 않지만 회사에서 간단한 아침식사와 군것질거리를 사다 놓기로 했다.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여 단발성의 선물보다는 조금씩 나아지는 복리후생을 선택한 것으로 기억된다.
그런데 동료들 입맛에 맞는 것을 구비해 놓다보니 초딩입맛이 많아서 음식이 건강해 보이지 않았다.
건강독서경영도 했겠다 변화를 주고 싶기도 하고, 동료들의 건강도 챙겨야 겠다 싶어 바꾸어 보자고 제안을 했는데...
아래 사진은 지난 주 우리회사의 아침이다.

고구마, 미니양배추, 방울토마토 그리고 삶은 계란

그 사이 또 데쳐지고 있는 브로컬리

한밤중에 목이 말라 냉장고를 열어보니~~
한귀퉁이에 아스파라거스와 샐러리가 놓여져 있네~~
나는 내일 아침에는 아스파라거스와 샐러리를 먹을 수 있네~~
회사에 오자마자 아침을 챙겨주는 두 동료가 있다.
이들은 아래사진처럼 위와 같은 마음이지만 아래와 같이 행동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침마다 동료들을 위해서 이것 저것 준비해주는 김화영 차장과 박수지 대리가 참 고맙다.
아래 사진의 두 아름다운 여성분들이 그 주인공이다.
